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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서울과학기술대를 9대5로 제압했던 루디프로젝트는 4강에서 만난 디펜스원을 상대로 13대3, 4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2-3으로 뒤진 2회말 7득점 '빅이닝'을 연출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선발 등판한 류병래는 4이닝 5안타(2홈런) 3실점 했으나, 3회 이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에이포스는 풍산화이터스와의 4강전에서 선발 투수 정해천이 5이닝 1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고, 각각 2타점씩을 기록한 윤태영, 박진성의 활약에 힘입어 5대0 승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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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1명(투수 불가)이 뛸 수 있는 사회인야구 3부팀들 중 올해 메이저대회에 입상한 8개팀이 선정돼 나서는 명실상부한 사회인 야구 최강전이다. 우승팀에겐 300만원, 준우승팀에겐 200만원, 공동 3위에겐 각각 3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MVP에겐 2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우수 타자-우수 투수에게도 각각 1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시상한다. 허슬플레이로 경기에서 열정을 선보인 선수 15명은 'OVER-G'플레이어로 선정해 OVER-G 리커버리 크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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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 사회인야구 왕중왕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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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스 10-0 25WARRIORS
디펜스원 9-4 건대불소OB
루디프로젝트 9-5 서울과학기술대
4강전(27일)
루디프로젝트 13-3 디펜스원
에이포스 5-0 풍산화이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