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우진의 탈퇴로 8인조로 재편됐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민호 창빈 현진 지성 필릭스 승민 정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 측은 "11월 25일 발매 예정이던 미니앨범 '클레:레반터(Cle:Levanter)' 역시 12월 9일로 연기됐다"면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우진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 나침반을 품고 꿈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설 여덟 멤버에게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7년 10월부터 2개월간 방송된 데뷔 리얼리티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올해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우진 탈퇴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동안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함께 해온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로 인해 11월 25일 발매 예정이었던 스트레이키즈 미니 앨범 '클레:레반터'의 발매일은 12월 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많이 기다려주셨을 팬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우진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나침반을 품고 꿈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설 여덟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에게도 스테이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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