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할로윈 이벤트를 연다.
대구는 내달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 할로윈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구는 마스코트 '리카'에 영화 '조커' 주인공 분장을 시켜 '조카'로 변신시켰다. 조카는 26일 밤 대구 곳곳을 누볐다. 조커를 비롯해 좀비, 유령 등 다양한 컨셉트로 팬들과 만났다.
대구는 29일, 할로윈데이인 31일, 그리고 전북전 당일은 내달 3일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DGB대구은행파크 팀스토어, 메가박스 침산점, 이플릭 매장 등에 설치된 이벤트 장소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대구는 전북전에서 하늘색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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