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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처우 논란' 키움 "배트 보상금, 식사 단가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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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이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는 키움 선수들의 모습.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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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군 선수단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 다음 시즌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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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군 선수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배트 보상금을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인상한다. 타 구단의 2군 선수 장비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당 구단을 포함한 4개 구단이 10만원, 5개 구단이 12~13만원, 1개 구단이 18만원 수준으로 지급되고 있었다. 이번에 인상한 배트 보상금은 최고 18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팀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라고 했다.

이어 키움은 '2군 선수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단도 개선한다.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2군 선수들이 다양한 메뉴와 질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단가를 높일 계획이다. 훈련 중 제공되는 점심도 질 높은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케이터링 업체와 개선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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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키움 단장은 "팀의 미래가 될 2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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