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에버턴전을 앞두고 있다. 꼭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토트넘은 11위로 처져있다. 문제는 전력 손실이다. 요리스, 라멜라, 세세뇽이 부상으로 에버턴전에 나설 수 없다. 여기에 대니 로즈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요리스는 10월 A매치가 열리기 직전 열린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다쳤다. 상대의 볼을 잡다가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 올해 내에 복귀는 불가능하다. 토트넘은 가자니가를 골문에 세우고 있다. 만약을 대비해 올 시즌을 앞두고 방출했던 포름까지 다시 데려왔다. 골문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라멜라는 허벅지 부상으로 리버풀과의 경기에 따라가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라멜라의 상태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리버풀 원정에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다. 아직 라멜라의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세세뇽은 올 시즌 아직 한 번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햄스트링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9월 1군팀 훈련에 복귀했다. 그러나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를 앞두고 다시 다쳤다. 현재 세세뇽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에버턴전 출전 여부는 반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니 로즈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5번째 경고를 받았다.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세세뇽이 경기에 나선다면 로즈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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