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제19대 감독으로 취임한 허문회 감독(가운데)이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민규 단장(왼쪽), 손아섭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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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19대 감독으로 취임한 허문회 감독(가운데)이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민규 단장(왼쪽), 손아섭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