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는 세기의 재능을 가졌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자신을 '깜짝 놀라게 한' 영건을 극찬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5대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승부차기 혈투 끝에 5대4로 승리했다.
치열한 공방전의 중심에는 '아스널의 신성' 마르티넬리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마르티넬리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1분 선제골을 폭발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클롭 감독의 입장에서는 마르티넬리의 활약이 반갑지 않았을 터. 하지만 클롭 감독은 "마르티넬리를 막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그는 세기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정말 놀라운 스트라이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마르티넬리는 지난 2017년 이투아누에서 데뷔해 34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잠재력을 인정 받은 마르티넬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