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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향한 첫 관문이다. 챔피언십 예선 각 조 1위 11팀과 2위 중 상위 4팀에는 내년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선 상위 4팀에는 2021년 U-20 월드컵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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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결전지 미얀마로 출국한 한국은 이번 챔피언십 예선에서 싱가포르, 미얀마, 중국과 함께 I조에 묶였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한국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방심은 없다. 넘어야할 대내외적 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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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국 면면도 만만히 볼 수 없다. 중국은 유소년 강화 정책을 통해 연령별 대표팀의 실력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가다. 미얀마는 홈 팀 어드벤티지를 가지고 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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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 감독과 선수들은 폴란드 신화의 뒤를 잇겠다는 각오다. 정 감독은 "최근 국제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것을 얻었을 것이다. 쉬운 상대는 없지만, 지난 경험을 활용해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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