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019~2020시즌 10경기씩을 치른 EPL 20팀의 중간 평점을 매겼는데 손흥민의 토트넘이 낙제점에 해당하는 'D'를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정규리그 11위로 부진하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에 대해 "토트넘은 8월 홈에서 뉴캐슬에 졌다. 레스터시티에도 졌다. 브라이턴 원정에서도 완패했다. 매우 심각해보였다"면서 "많은 선수들의 폼이 떨어졌다. 특히 델레 알리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에릭센도 그렇다. 에릭센은 계약 문제로 이유가 되는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이다"고 평가했다. 에릭센 처럼 토트넘에는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선수 중 재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가 제법 있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은 가장 높은 A+를 받았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A-를 받았다. 3위로 치고 올라간 레스터시티는 A를 받았다.
램파드 감독 선임 이후 안정세를 보이는 4위 첼시는 B+, 5위 아스널은 D를 받았다. 솔샤르 감독의 7위 맨유는 D를 받았다.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은 D-를 받았다. 뉴캐슬은 17위로 부진하다. 아직 첫승을 못 올린 꼴찌 왓포드는 최하 평점 F를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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