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이변은 없었다.
일본과 대만이 2연승으로 프리미어12 결선에 선착했다. 두 팀은 6일(한국시각) 대만 타이중의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린 예선 B조 2차전에서 각각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를 꺾었다. 1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8대4로 제압했던 일본은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카프)의 스리런포와 6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투수 다카하시 레이(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호투를 앞세워 푸에르토리코를 4대0으로 완파했다. 푸에르토리코를 6대1로 제압하면서 첫승을 올렸던 대만은 베네수엘라전에서 선발 투수 창이가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선에서도 찬스에서 득점 지원에 나서면서 3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일본과 대만은 7일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결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일본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어12 결선에 나서는 총 6팀 중 4팀이 확정됐다. A조에선 멕시코(3승), 미국(2승1패)이 가장 먼저 결선에 올랐고, 일본과 대만도 뒤를 이었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예선 첫 경기서 호주를 5대0으로 대파했고, 쿠바를 3대0으로 완파한 캐나다와 7일 2차전을 갖는다. 캐나다전 결과에 따라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결선 진출을 확정 지을 수도 있다.
프리미어12 결선은 6팀간 풀리그로 진행된다. 상위 4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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