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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와 자국 컵대회 등 모든 대회를 따질 때는 레반도프스키(39골) 메시(36골) 등에 밀리지만, '별들의 무대'에서만큼은 남다른 득점력을 발휘했다. 토트넘이 지난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곳도 손흥민의 맨시티와의 8강전 활약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이미 개인 한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다골(5)을 경신한 손흥민은 득점왕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스털링과 5골로 동률이고, 득점선두 홀란드와 2골차다. 유효슛 부문에선 호날두(11회) 레반도프스키(11회)에 이어 메시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해당하는 9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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