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FC안양)이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 감면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최호정의 출전정지 징계 등을 경감했다고 밝혔다.
최호정은 지난 2일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35라운드 대결 에서 후반 27분 대전 안토니오에게 거친 파울을 했다는 판정과 함께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그러나 경기 뒤 동영상 분석 결과 최호정은 공을 걷어냈을 뿐 파울은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이 모두 면제됐다. 최호정은 36라운드 아산 무궁화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치열한 승격 경쟁을 벌이는 안양으로선 한시름 놓게 됐다.
한편,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제도다.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리그의 공정한 운영을 도모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