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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로젝트는 절정의 타격감을 펼쳐 보이고 있는 권성운의 활약이 눈에 띈다. 서울과학기술대와의 8강전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권성운은 디펜스원과의 4강전에서도 3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면서 루디프로젝트의 공격을 이끌었다. 권성운과 함께 중심 타선에 맹활약한 이정운, 고재익이 공격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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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1명(투수 불가)이 뛸 수 있는 사회인야구 3부팀들 중 올해 메이저대회에 입상한 8개팀이 선정돼 나서는 명실상부한 사회인 야구 최강전이다. 1, 2회 대회에선 각각 대전 빅터스, 누리 TLC가 우승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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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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