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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승 도전을 노리는 양키스는 현재 FA 시장에서 꾸준히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팀이다. 양키스가 대어급 선발 투수를 낚아챌 것이라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투수가 바로 투수 최대어 투톱인 콜과 스트라스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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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탠튼은 동료 FA 영입보다 본인의 부활이 우선이다. MLB 전체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 중 한명인 스탠튼은 지난해 양키스 이적 이후 임팩트가 확실히 떨어진 모습이다.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정규 시즌에서 18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 1홈런 2타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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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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