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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즈는 1994년 해일 어윈 이후 프레지던츠 컵 역사상 두 번째로 주장 겸 선수로 뛰게 됐다. 올해 프레지던츠 컵 사상 처음으로 캡틴의 권한으로 추가 선발되는 선수들은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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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프레지던츠 컵 최다승(26승) 보유자 필 미켈슨에 이어 24개의 매치를 이긴 기록을 가지고 있다. 싱글 매치로는 6번의 승리를 거뒀다. 또 프레지던츠 컵 역사상 가장 많은 개인전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우즈는 2009년과 2011년 그리고 2013년 완벽에 가까운 마지막 퍼팅으로 미국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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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선택한 피나우와 우드랜드는 프레지던츠 컵 데뷔를 하게 된다. 리드는 2015년 처음 프레지던츠 컵에 출전, 올해로 3회 연속 미국 팀의 선수로 뛰게 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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