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말 소환될 예정이다.
양현석은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A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투약 정황을 진술하자 A씨를 불러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양현석은 A씨에게 회삿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주며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6일 양현석을 소환했으나 양현석은 이에 불응했다. 경찰은 빠른 시간 내 양현석을 재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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