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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제 생일이기 때문에 힘을 줬다"면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올해 생일 콘셉트는 1985년도에 태어났다. 그 해를 기념하면서 80년대 글램펑크 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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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마돈나처럼 입었다"며 자신의 글램 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사는 시크하게 예뻤다. 박나래는 생략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화사는 "다른 모습은 평소와 같지만 머리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고 설명한 뒤, 박나래의 의상에 "자존심이 상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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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은 박나래를 위해 기타를 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한혜진은 '눈물'을 기대했지만, 박나래는 "들었던 생일 노래 중 제일 슬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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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세 사람은 레트로 콘셉트에 맞춰 공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헨리는 "나래 누나한테 팔씨름, 허벅지 씨름을 졌다"면서 "충격을 받아서 체력, 정신 훈련을 하기 위해 갔다"면서 한강으로 향했다. 그때 라이딩 즐기기로 유명한 윤도현이 등장했다. 헨리는 들뜬 마음을 드러냈지만, 윤도현은 바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도현은 재주 많은 헨리에 관심을 가졌고, 재능 넘치는 후배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후 윤도현은 헨리의 팬미팅에 깜짝 등장, 합주까지 선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주변 경치를 보며 라이딩을 시작했다. 그러나 헨리는 출발한 지 5분 만에 "얼마나 남았어요?"라고 묻고, 10분 만에 "엉덩이 좀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그때 헨리는 "형처럼 여러 사람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캐나다에서 형의 영상을 보고 '노래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떠올렸다. 헨리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형과 김범수 형님이 '보고싶다'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노래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 영상을 보고 오디션에서 '보고싶다'를 불렀다"고 윤도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시원하게 내달렸다. 그러던 중 오르막이 등장, 헨리는 윤도현의 조언을 무시한 채 힘껏 내달렸다. 결국 헨리는 후회를 했고, 윤도현은 "인생도 그렇다. 멀리 봐야 한다"면서 다독였다. 그러던 중 유세윤과 반가운 만남도 이뤄졌다. 평소 윤도현과 라이딩을 즐긴다는 유세윤은 헨리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하는 '성난 엉덩이'로 폭소를 유발했다.
유쾌한 깜짝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라이딩에 나선 두 사람은 남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힐링까지 선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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