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로를 잡아야 하는 감독 입장인지라 당연한 신경전이다. 같은 주제를 놓고 해석법은 극과 극이었다. 익살스러운 '간접 설전'은 10일 SK와 KCC가 맞붙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개됐다.
Advertisement
문경은 SK 감독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민수를 아예 뺐고, 김선형 전태풍 등의 체력을 안배했다. 아무래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선택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여기에 문 감독은 흐름에서도 뭔가 "불공평하다"며 짐짓 앓는 소리를 했다. "우리는 시끄럽고 힘들게 여기(1위)까지 올라왔는데 KCC는 조용히 편하게 1위를 노린다. 뭔가 손해보는 기분." SK는 그동안 리그 연승과 홈을 위해 목을 매고, 김선형은 눈 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KCC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같은 위치에 온 게 거슬렸던 모양이다.
Advertisement
잠실학생체=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