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은 명실상부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들이다.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둘은 번갈아 가며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두 투수가 처음으로 함께 성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리고 5년만에 2019 프리미어12에서 함께 태극 마크를 달았다. 전성기를 맞이한 시점에 출전한 국제대회는 더욱 뜻 깊다. 올 시즌 양현종과 김광현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구위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팔꿈치 수술 2년째를 맞이한 김광현도 커리어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그는 올 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을 마크했다. 지난해 성적을 뛰어 넘었고, 이닝 제한 없이 마음껏 공을 던졌다. 190⅓이닝을 소화했다. 이는 2010년 투구한 193⅔이닝 이후 개인 최다 이닝 두 번째 기록. 7일 캐나다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1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 투수가 예열을 마쳤다. 이들에게 비교적 무난한 예선 라운드 무대였다.
Advertisement
그러나 대표팀의 플랜도 마찬가지다. 예선 라운드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한 마운드를 앞세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중심에 최전성기를 맞이한 좌완 듀오가 있다. 대표팀 안방마님 양의지는 "과감하게 사인을 내겠다. 단기전에선 양현종과 김광현 모도 컨디션에 따라 잘 들어오는 공을 써야 한다"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