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1년 내내 압도적인 레이스를 이어간 강릉시청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왕좌에 올랐다.
Advertisement
그야말로 완벽한 시즌이었다. 시즌 초부터 질주한 강릉시청은 단 22경기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빠른 스피드와 결정력을 지닌 '다이나믹 듀오' 신영준 조우진은 무려 28골을 합작했다. 막강 공격력을 앞세운 강릉시청은 타팀을 압도했다. 물론 고비도 있었다. 핵심 스트라이커 김현욱과 김종민이 차례로 쓰러졌다. 포워드 라인 없이 공격진을 꾸려야 했다. 오 감독은 올해 김해시청으로 이적했던 정동철을 후반기 다시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다. 정동철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맹활약하며 오 감독의 기대에 100% 부응했다.
Advertisement
강릉시청은 이번 우승으로 내셔널리그 마지막 챔피언으로 남게 됐다. 통합 K3리그에 편입되는 내셔널리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오 감독은 "마지막 시즌, 마지막으로 월계관을 쓰게 돼 영광스럽다"고 했다. 이어 "프로축구가 생기기 전부터 실업축구가 있었다. 나도 10여년간 기업은행에서 뛰면서 우승도 맛봤다. 이제 K3리그로 출범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다. 내셔널리그 팀 모두가 함께 한다. 하부리그에서 몇 팀이 보충되는 수준이라 특별히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 자체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동철도 "K3리그로 바뀐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부리그에 있던 선수들도 세미 프로로 바뀌면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있는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