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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유재석이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묻자 강한나는 "지금 굉장히 안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집에서 많이 쉬고 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쉬는 동안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집에 많이 누워 있었다. 너무 누워 있어서 경추 베개를 사야 하나 싶다. 목 뒤가 뻐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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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하하는 "이제 마지막 사랑 만날 거야"라고 위로했고, 강한나는 담담히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에 전소민은 "아냐. 내가 보기엔 한 명 더 있고 그다음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이 이별 후 극복 방법에 대한 이야기하자 강한나는 "이겨냈다. 안 아프다. 너무 건강하다. 요즘 너무 좋다"고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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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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