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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주포 문성민까지 부상으로 빠져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문성민 대신 투입된 김지한이 19점을 뽑는 맹활약을 펼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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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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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이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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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이 원래 레프트인데.
-3세트에 선수 교체가 많았는데.
3세트 초반 선수들이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 분위기를 바꿔 줘야겟다고 생각해 선수들을 교체를 했었다. 현재 우리팀 상태로는 좋은 경기력을 계속 가져가긴 쉽지 않다. 그럴 때마다 준비된 선수를 투입할 계획이다. 라이트의 경우 김지한 뿐만아니라 최은석 홍민기 선수도 준비돼 있다.
-3세트에 이승원에서 이원중으로 세터를 바꾼 것도 그런 것인가.
오늘은 이원종 선수가 컨디션이 더 좋은 것 같아서 4세트에 믿고 맡겼다.
천안=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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