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이돌룸'에서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첫 출연해 '아이돌999 오디션'을 치르며 5인 5색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최근 발매한 '꿈의 장: MAGIC'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퍼포먼스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한 것은 물론,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무대로 넘치는 소년미를 자랑했다. 또,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쩔어' 커버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개별 능력 평가 시간에 각자 가진 다양한 개인기를 뽐내며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멤버들은 출중한 랩 실력 및 프리스타일 댄스,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수록곡 'Our Summer' 합주, 능숙한 카드 마술 등을 선보여 MC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지렁이 댄스, 리코더 연주 등 서툰 개인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그룹 평가 시간에는 멤버들이 귀여운 마법사 복장을 하고 협동심을 발휘해 '마법의 양탄자 달리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다.
방송 말미에 '폭탄 댄스'를 거쳐 '아이돌999'의 최종 멤버로 선정된 태현은 "오늘 정말 열심히 오디션을 봤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0월 21일 첫 정규 앨범 '꿈의 장: MAGIC'을 발매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윤상, 저작권 부자 클래스 "고2 때 김현식 4집 앨범 작곡·작사"(옥문아) -
'환희, '불효자' 비판 속...74세 母 '장수 사진'에 결국 오열 "왜 갑자기" (살림남)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효리수' 유리 "센터 아니면 병난다"...효연·수영과 센터 전쟁 ('유퀴즈')
- 1."야구의 신도 4일 연속 이럴수가…" 천하의 염갈량도 깊은 탄식 → 5월 LG는 생존경쟁 선언 [잠실포커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지명타자 안 합니다" SSG 선수들 집단 항명(?) 사태, 이숭용 감독은 행복하겠네 [인천 현장]
- 4.개막전도 못뛴 17승 에이스, 마침내 1군 합류 → 6일 출격 "밝은 얼굴, 파이팅 넘친다" [잠실체크]
- 5.'홍명보호 비판 여론 때문 아니다' 축협이 직접 밝힌 월드컵 출정식 패스 이유, "전략적·현실적 결단→고지대 적응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