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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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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들이 오갔을까. 황의조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했다.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기를 치러야 할지 이야기했다"고 했다. 정작 의논 자리를 만든 손흥민은 말을 아꼈다. 그는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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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쓰한 손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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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도 따쓰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16일 훈련 말미, 손흥민은 구성윤을 챙겼다. 대표팀의 세번째 키커인 구성윤은 경기에 나설 기회가 많지 않다.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이 다가갔다. 그는 구성윤과 함께 PK 훈련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골문 앞을 지켰다. 구성윤은 '골키퍼' 손흥민을 상대로 멋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멋쩍은 듯 웃었다. 구성윤도 활짝 웃어보였다. 그리고 코너쪽 작은 골대에 골을 넣는 게임도 했다. 그러면서 구성윤의 기를 살려줬다.
16일 훈련에는 손님들이 대거 방문했다. 지금까지는 현지 교민들이나 관광객들만 훈련장을 찾았다. 이 날은 한국에서 54명의 팬들이 날아왔다. 대한축구협회가 모집한 중동 원정 응원단이었다. 이날 새벽 UAE에 도착한 응원단은 선수들을 지켜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행복해했다.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고 인기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이 나서자 팬들이 몰려들었다. 손흥민은 54명의 팬들 뿐만 아니라 현지 교민 50여명 등 100여명의 팬들에게 하나하나 사인을 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40여분이나 걸렸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어찌보면 경기와 훈련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곤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팬서비스 하나만큼은 허투루 하지 않는다. 진정한 스타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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