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는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안과병원 교수진이 센트럴서울안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386년 설립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안과병원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백내장, 굴절수술 분야의 최고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방문 목적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보유한 센트럴서울안과의 검사 과정 및 수술시설과 치료과정의 프로세스를 참관하기 위해서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대표단에게 백내장, 굴절 수술 관련 시설, 장비 등을 소개하고 임상 결과와 수술 결과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델베르크대학 의료진은 센트럴서울안과의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임상경험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김균형 원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백내장 굴절수술 전문가들과 본원의 학술적 성과 및 백내장, 굴절 수술에 대하여 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센트럴서울안과는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2011년 개원, 올해 8주년을 맞아 안과 의사 5명을 포함, 40여 명의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는 중견 안과로 성장했다. 레이저 노안백내장 수술, 녹내장 스텐트 수술 등 최신 수술방법을 앞서 도입하는 등 고객들이 높은 의료의 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안과학회(WOC)에서 2회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고, 국내외 학계에서도 논문과 강의 등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의사들의 내한시 진료의 표준을 체크하기 위해 방문하는 레퍼런스 클리닉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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