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은 서울 예선 라운드에서 3전승을 거두고,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전력이 좋은 6팀이 모인 슈퍼라운드. 김경문 감독은 "이번 라운드에 올라온 팀들 모두 우승 자격이 있는 팀들이다. 예선전을 통해서 타격감이 올라왔을 것이다. 약한 팀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한국이 12일 대만에 0대7 완패를 당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계속된 이변 속에서 한국은 충격을 딛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슈퍼라운드 최종전과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났다.
Advertisement
결승전에서도 한국은 좀처럼 경기를 쉽게 풀지 못했다. 1회초 홈런 2방을 때려내며 3점을 뽑았지만, 이날의 마지막 점수였다. 한국은 번번이 허술한 플레이로 득점에 실패했다. 3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김재환의 좌익수 방면 타구 때 김하성은 2루 태그업을 택했다. 하지만 결과는 여유롭게 아웃. 5회초 1사 1루 기회에선 김하성이 삼진을 당했고, 김상수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2아웃을 한꺼번에 내줬다. 일본은 탄탄한 수비로 틈을 놓치지 않았다.
Advertisement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