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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빈자예드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웃음이 넘쳤다. 벤투호가 브라질전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훈련에서 편안하게 보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가졌다. 훈련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브라질전은 다르다. 냉정하게 준비하겠다"면서 말한 바 있다.
훈련이 시작되고 선수들끼리 그룹별로 모여 몸을 풀었다. 손흥민과 황의조, 정우영, 이재성, 남태희, 김승규 등이 있는 조는 볼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는 패스 게임을 펼쳤다. 떨어뜨리면 '딱밤'을 맞았다. 남태희와 황의조가 몇 차례 벌칙을 받기도 했다. 김민재, 나상호, 권창훈, 이강인 등이 있는 조는 패스를 하며 몸을 풀었다.
20여분의 시간이 지났다. 대표팀은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브라질전 필승 전술 연마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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