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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지난 8월 대구전 때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고, 연맹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에 1000만원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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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팀이 우승할 경우 올해의 감독상이 유력한 후보였다. 하지만 연맹의 후보 제외로 수상의 기회를 놓치게 됐다. 대신 1부 감독상 후보로 전북 모라이스 감독, 서울 최용수 감독, 포항 김기동 감독, 대구 안드레 감독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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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펠리페 대신 올린 수비수 아슐마토프, 안양 조규성, 부산 이동준, 수원FC 치솜이 MVP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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