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TRCNG가 멤버 우엽과 태선을 제외한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TRCNG 8인은 19일 V라이브를 통해 "기사 보고 팬들께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우리도 알고 있는 상황이다. 다같이 오랜 상의 끝에 8명이서 팀을 이끌어나가기로 결정이 됐다"고 태선, 우엽을 제외한 8인 체제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밝혔다.
이어 "저희 8명이 뭉쳐서 열심히 할테니 지금처럼 팬들도 많은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우엽과 태선은 지난 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12일에는 박모 이사 등 소속사 임원 2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TS엔터 측은 "태선, 우엽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며 "태선, 우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써, TRCNG 멤버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다.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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