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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이 연기할 구도경은 어린시절 기구하 사연을 가진 인물. 훗날에는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를 겸비한 남자로 커가게 된다. 또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색남으로 항상 여유롭고 미소를 잃지 않지만, 모든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완벽주의자다. 어떤 사건이든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이연희)에게는 '4주일 남'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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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더 게임' 출연은 '도둑놈, 도둑님'으로 인연을 맺었던 장준호 PD의 작품이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김강훈이 연기하는 구도경은 깊은 감성연기를 필요로 하는 인물로, 극 속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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