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함소원-진화 부부는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만 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함소원은 진화에게 "시험관 시술 난자 네 개를 했는데, 그 중에 세개가 죽고 하나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시험관 시술을 실패했다. 알레르기 반응에 잠시 시술을 중단해야한다고 한다"며 "이번에도 자연임신 시도를 해보자"고 말했다. 하지만 함소원의 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진화는 "뉴스 봤는데 68세도 출산을 했다고 하더라"며 천하태평인 모습으로 함소원을 더욱 다급하게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함소원은 "내년이면 45살이 되서 걱정된다"고 토로했고, 한의사는 "나이로 깍인 점수를 다른 곳에서 만회하면 된다"면서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해줬다.
Advertisement
하지만 함소원이 심기일전하며 장어를 냄비에 넣은 것도 잠시, 힘 좋은 장어들이 요동을 치며 냄비에서 튀어 올라 탈출하기 시작했다. 요알못 함소원은 결국 바닥을 가르는 장어떼의 몸부림을 본 후 기겁했고 진화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사태는 점점 심각해졌고, 급기야 난데없는 화재 경보까지 발발했다. 장어 연기가 집안 가득 찼고 결국 두 사람은 근처 식당으로 가서 도움을 청했다.
이후 시장에 도착한 하은주는 여행 기념으로 '저녁을 만들어 주겠다'고 선포해 가족들을 긴장에 떨게 했다. '역대급 요리 똥손' 하은주의 저력을 알고 있던 가족들은 '음식재료 쇼핑'에서 '생존 먹방'으로 모드를 바꿔 장바구니가 아닌 배 채우기 대작전에 돌입했다. 가족들은 분식집의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 세트부터 갓 튀긴 시장 가마솥 통닭까지, 살기 위한 필사적인 먹방을 시전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시작하고야 만 하은주는 다시 한번 '상식 파괴 요리'를 선보여 모두를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이미 회생불가한 된장찌개에 계속 된장을 넣고 끓이고, 돈가스를 육전 부치듯 부치며 다 태워버리고 말았다. 하은주의 허당미 넘치는 모습에 아버지는 "어쩜 저렇게 요리 솜씨가 없을까, 어떻게 살까 우리 딸. 내가 맨날 밥해줄 수도 없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우여곡절 끝에 캠핑 저녁상이 완성됐고 다행히 꽃게찜은 호평을 들었다. 아버지는 식사를 하며 "배가 너무 고파서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토로해 폭소를 안겼다.
아침부터 소고기로 식사를 하고 아이들 목욕까지 깔끔하게 시킨 김빈우는 돌찬치 손님 답례품 포장에 나섰다. 답례품 준비까지 마친 김빈우는 이후 돌잔치가 열리는 장소로 향했다. 돌잔치 기념 행복한 가족사진을 찍은 김빈우
가족은 이어 지인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 둘째 전원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