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ESPN은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팀들은 서른을 넘긴 FA들을 신뢰해도 된다(MLB teams can trust these free agents over 30)'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진 등 30세 이상의 FA들을 조명했다.
Advertisement
짐브로스키 기자는 특히 '류현진 등은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팀에서 1선발에 가까운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한 뒤 '영입 가능한 스타 선수들보다 그들을 원하는 팀 숫자가 더 많다. 이런 선수들이 홀로 팀을 포스트시즌에 이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합리적인 연봉 수준에서 팀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 대비 활약상 측면에서 30대 선수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ESPN이 류현진을 최상위권 FA로 평가한 것은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해 전반기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올시즌에는 29경기에서 182이닝을 던져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올렸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Advertisement
ESPN과 SNY 모두 류현진이 나이 때문에 평가절하되거나 손해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는 팀을 다양하게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서부지구 팀들이 류현진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원소속팀 LA 다저스를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아메리칸리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거론되고 있다. 로테이션이 탄탄하지 못한 팀들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