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권이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김권은 12월호 '하퍼스 바자'를 통해 훈훈한 남친 화보를 완성했다.
현재 김권은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의 로이 류 역할을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상태. 개성 넘치는 밤톨 머리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과 모델 뺨치는 비율로 금방 화보 속에 녹아 들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권은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다른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 내 캐릭터의 분량이나 화제성보다 웰메이드 극에 참여할 때의 뿌듯함이 큰 것 같다. 그게 내가 연기를 진실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선 "유튜브에서 박막례 할머님이 그러시더라. 내가 열심히 장구 치면 처음엔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언젠가는 그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춘다고. 역할이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고 시청률이 잘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관객수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가 고민할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꾸준히 내 색깔을 확장해나갈 것"라고 답했다.
김권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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