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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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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강의 앞에 전혀 다른 색을 지닌 문차영이 나타난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서 자꾸 눈물이 난다"는 문차영의 솔직함은 이강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작은 우산을 함께 나눠 쓰고,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이강과 문차영. 이강에게 업힌 문차영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설렘이 따스하게 퍼진다. 문차영의 손목을 잡고 "혹시 나 기억해요?"하고 묻는 이강의 모습은, 잔잔한 물결 위에 짜릿한 파장을 일으키며 두 사람의 인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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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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