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보이스퀸' 첫 방송부터 화제성 폭발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11월 21일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 이하 '보이스퀸')이 첫 방송됐다. 우직 주부만을 위한 음악 서바이벌 '보이스퀸'은 첫 방송부터 5.3%(유료방송가구, 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기록, 목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꿰찼다. 뿐만 아니라 MBN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도 갈아치웠다. 그 중심에 개성 만점, 가창력 만점, 화제성까지 만점인 참가자들이 있다.
'보이스퀸' 첫 방송에서 화제를 불러 모은 첫 번째 참가자는 '송가인 친구 소리꾼 이미리'이다. 국가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미리는 트롯요정 송가인의 친구로도 알려졌다. 절친 송가인의 응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미리는 매력적인 콧소리, 독특한 제스처로 시선을 강탈했다. 보는 사람까지 절로 어깨춤이 나는 이미리의 '둥기당기당'은 방송 후에도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화제의 참가자는 '보이스퀸' 첫 번째 올크라운의 주인공 '한 맺힌 블루스맘 최성은'이다. '빗속에서'를 선곡한 최성은은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가창력은 물론, 자신만의 특별한 보이스와 그루브로 감탄을 자아냈다. 퀸메이커 윤일상은 최성은을 두고 "내가 찾던 보컬"이라며 극찬했다.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최성은을 우승후보로 꼽으며 기대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세 번째 화제의 참가자는 '한국의 티나터너 전영분'이다. 일명 60대 소울마더로 불린 전영분은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파격적인 비주얼과 무대매너로 '보이스퀸'을 휩쓸었다. 특히 음악 경력만 45년인 만큼 어려운 곡 'I GOT YOU'를 선곡, 소울풀한 목소리로 완벽한 무대를 꾸미며 감탄을 유발했다. 그녀만의 넘치는 끼와 열정이 "독특하다", "놀랍다"등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또 다른 화제의 참가자는 '데뷔만 2번, 7전 8기 이주리'이다. 과거 2번의 가수 데뷔 경험을 가진 이주리는 육아로 인해 꿈을 내려놓고 살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보이스퀸' 무대에 올라 꿈을 다시 펼쳐냈다. 이날 박정현의 노래를 부른 이주리에게 박미경은 "천사의 목소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이주리를 기억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반가움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보이스퀸' 첫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참가자는 '결혼 1일차 새색시 조엘라'다. 실제로 결혼식 당일 '보이스퀸' 1라운드 무대에 오른 조엘라는, 결혼식을 마친 후 웨딩드레스와 면사포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남편의 뜨거운 응원 속에 '님은 먼 곳에'를 부른 조엘라는 분당 최고 시청률 7.173%를 기록했다. 특히 그녀가 우리 귀에 익은 '난감하네~'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끼와 열정, 가창력을 쏟아내며 꿈의 무대를 완성했다. 매력적인 참가자가 쏟아지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폭발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1회는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재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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