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리한 고지에 있던 것은 서울이었다. 리그 36경기에서 승점 55점을 쌓으며 대구FC(승점 51), 강원FC, 포항(이상 승점 50)을 누르고 3위에 랭크 돼 있었다. 하지만 서울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포항에 0대3으로 참패했다. 서울이 올 시즌 3점 차 완패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홈 마지막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서울은 3위, ACL 진출 여부를 최종전으로 미뤄야 했다.
Advertisement
이제 모든 것은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공교롭게도 서울과 대구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무조건 ACL 진출권을 챙긴다. 무승부일 때는 서울이 웃는다. 하지만 무승부일 때는 포항과 울산 현대의 '경우의 수'까지 따져봐야 한다. 서울과 대구가 무승부를 거두고 포항이 울산을 제압하면 포항도 3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단, 승점이 같을 때는 다득점과 골득실차를 따진다. 포항은 울산을 반드시 8골 차 이상으로 잡아야 한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