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팀 맨시티와 원정팀 첼시 모두에게 절실한 경기였다. 두 팀 간의 경기에 앞서서 진행되었던 경기에서 리스 선두 리버풀과 2위 레스터시티가 나란히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오늘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면 선두 경쟁에서는 사실상 멀어졌다 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였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의 날카로운 슈팅들이 나왔다. 전반 3분 데브라위너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원정팀 첼시도 윌리앙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맞서며 오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첼시는 전반 42분 케파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아구에로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하였으나 다행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껏 기세가 오른 홈팀에게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경기를 완전히 망칠 뻔한 순간이었다. 결국 전반전은 2:1로 홈팀 맨체스터가 앞선 상황에서 종료되었다. 양 팀 모두 빠른 템포의 공격을 선보이며 전반 내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맨시티 특유의 빠른 측면 전환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가 이어지며 계속해서 원정팀 첼시를 공략하였다. 최전방에 위치한 마레즈, 스털링, 아구에로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20분 마레즈의 강력한 슈팅을 케파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후반 25분과 30분 교체 투입된 필 포덴이 연이어 슈팅을 가져갔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반면 첼시는 전반 초, 중반 미드필더들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노련한 맨시티의 선수들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가져갔다.
후반 35분 잠잠하던 첼시의 공격이 윌리앙의 강력한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노력하였지만 역부족이었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스털링이 추가골을 넣었다. 그러나 VAR 결과 노골로 선언됐다.
결국 맨시티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