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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4일 자정(한국시각) 스페인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 때 후반 41분 교체 경기에서 투입됐다. 1-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나와 벼락처럼 슛을 때렸지만, 상대 골문에 맞고 나오는 불운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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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발렌시아는 공격수들을 계속 투입하며 베티스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오히려 골은 베티스 쪽에서 나왔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서 카날레스가 때린 프리킥 슈팅이 발렌시아 골문을 통과했다. 발렌시아의 라인이 길게 올라온 것을 보고 역습을 시도한 것이 성공적이었다. 경기는 결국 베티스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이강인의 골 사냥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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