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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스들을 저격하는 스페셜 MC로 자리바꿈한 심영순은 첫 인사부터 "그동안 당하기만 하다가 이거(갑버튼) 치려고 이 자리에 왔다"는 무시무시한 포부를 밝혀 최고령 예능 새내기의 거칠 것 없는 사이다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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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녹화일 기준 오늘 터진 기사다.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심영순이 기습적으로 질문해 너무 당황했다"고 말했고, 김숙은 "얼굴이 노랗게 떴다.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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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심영순에 "악플이 너무 많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심영순은 "유명해 지면 악플이 생기게 되어 있다. 뭐하러 악플을 읽고 있냐"라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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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반려견들의 털을 관리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반려견들을 위해 방문을 자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소연은 "강아지들을 위해 방 문을 잘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침에 지현정 요가 강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김소연이 꽈배기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식사량을 조절을 시키며 냉장고까지 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양치승 관장은 "김소연씨는 살을 안 빼는 게 좋다. 2kg을 빼면 다음에 4kg이 찌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숙은 "그럼 관장님에게 가면 2kg은 얼마만에 뺄 수 있냐"고 물었고, 양 관장은 "전 당일에 2kg을 빼 줄 수 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소연은 지현정에게 "모델들을 불러서 삼겹살을 먹자"고 이야기 했고, 결국 지현정은 모델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또 이를 듣던 김숙은 "나 같으면 무조건 안 간다"라며 갑 버튼을 눌렀다.
이후 모델들은 회사로 시간 맞춰 등장했고, 김소연은 갑자기 운동을 하자며 모델들과 요가를 시작했다.
가 개인 과외를 받고 있다는 김소연 대표가 요가 강사에게 더 어려운 동작을 요구하며 "나 뽐내고 싶어"라고 이야기 했지만, 요가 초보' 모델들 보다 불안한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요가 수업이 끝난 후 김소연은 삼겹살 집으로 달려가 삼겹살 4인분과 김치찌개를 주문했고, "원래는 더 시키려고 했는데 지현정 때문에 1인분을 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현정과 김소연은 삼겹살 양을 두고 투닥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김소연은 깻잎에 파김치까지 넣고 엄청난 양의 삼겹살을 먹어 치웠다. 이때 김소연은 "파김치가 너무 많다"는 지적에 "상추를 하나 더 넣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한 시간 운동을 했으면 한 시간을 먹어야 한다"라고 변병을 해 지현정을 당황케 했고, "그냥 드시고 싶은데로 드세요. 앞으로는 3시간씩 운동하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디너 시간이 다가오자 최현석 셰프는 평소 여유롭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간데없이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알고보니 심영순과 박술녀 선생님이 방문을 하는 것.
최현석은 "너희들 알지 심영순 선생님 평생 요리하신 것"이라며 직원들과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손님은 평생을 요리에 바쳐온 한식의 대가이자 꼬집 단위로 간을 맞추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심영순이기에 과연 자신의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것.
아니나 다를까 심영순과 박술녀는 최현석 셰프가 자신하는 식전 디저트에 "짜다", "쪼잔하게 이렇게 만드냐"는 등 폭풍 컴플레인을 하는가 하면 매콤한 고추장을 찾는 변함없는 한식 사랑으로 최현석 셰프 이하 홀과 주방 직원들 모두 비상이 걸리게 만들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주방의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고 두 팔을 걷고 직접 요리에 나섰다. 최현석은 "보통 지휘만 하는데 오늘은 연주도 했다. 제가 하면 퍼펙트하게 나오니까"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서빙까지 나섰다.
하지만 심영순은 "나물은 무치는 게 맛있다. 나 같으면 고추장을 넣겠다"라며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추장을 사랑하는 심영순의 취향을 저격할 새로운 소스까지 즉석에서 변경하는 모습을 보였고, 심영순은 "이번에는 아주 좋다"라며 극찬했고, 박술녀는 "양이 적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현석은 육회비빔밥 모양의 디저트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고, 또 라테 위에 두 사람의 얼굴을 프린트해 심영순과 박술녀 모두 감탄과 감동을 금치 못했다.
이후 심영순은 갑자기 "주방에 좀 들어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주방에 들어간 심영순은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 심영순은 주방에 직원들을 위해 엄청난 양의 김치를 선물하며 "라면 말고 밥을 먹어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양치승은 체육관 식구들과 템플스테이에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고, 양치승은 "오늘은 정신교육을 하는 날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치승은 직원들과 함께 입을 단체티셔츠를 준비했고, 티셔츠 앞 부분에는 양치승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심영순은 "저게 뭐냐 유치하게"라며 갑버튼을 세차게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템플스테이를 하러 가던 중 휴게소에 들린 양치승은 일인당 5000원을 나눠주며 "제일 먹고 싶은 걸 사서 와라"라고 시켰고, 영상을 보던 MC들은 "요즘 5000원짜리 밥이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목적지를 몰랐던 직원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너희 템플스테이 아냐"고 목적지를 공개했다. 이때 한 직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치승 관장님은 기독교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절에 도착해 "단체는 할인 해주지 않냐"라며 할인을 요구했고, 결국 당일 떠나는 3명은 무료로 해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심영순은 "자기가 돈을 벌고 싶으면, 상대도 돈을 벌게 해야한다"라고 지적하며 갑 버튼을 눌렀다.
이후 만난 주지스님은 양치승에게 묵언을 주문했고, 체육관 직원들은 "너무 행복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주엽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자타공인 대식가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이 과연 고기가 없는 담백한 사찰 음식에 엄청난 적응을 하며 "무제한 뷔페 같다"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묵언 수행을 끝낸 양치승은 "제 생에 처음으로 묵언을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지스님과 차담 시간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냈고, 주지 스님은 적절한 대답을 통해 답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행을 걸고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필라테스를 통해 서울로 가는 직원들을 뽑기에 나섰고, 직원들은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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