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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수호 변호사는 "많은 연예인, 스포츠인, 그리고 유명 정치인들의 사건을 많이 받았다. 오늘 주제와 연관이 있는 사건들을 많이 맡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박미선은 "많은 이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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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동완은 "신화 해체할 당시 언론이 나 때문에 해체가 되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겼고, 결국 팬들이 공격을 했지만 기사 때문에 패닉이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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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혜는 "제가 원래 아이를 기사로 쓰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어떤 기자분이 열심히 쓰시더라. 근데 그 기사 아래 악플로 '아이를 쓰촨으로 보내 토막으로…'라는 악플이 달렸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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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빈은 "성매매 관련 악성루머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고, 김동완은 "여자 연예인들을 거론하는 악성 루머가 돌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악플러와 만나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21년 전에 H양이 '담배 좀 그만펴라'라는 말을 자꾸 달더라. 그래서 공연장에서 만나서 '저 담배 안 펴요'라고 했지만 그 여자는 '팔을 치면서 담배 냄새 난다'라고 또 하더라 그래서 그 여자 때문에 3년을 담배를 피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손수호 변호사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A 소속사에 있으면 B 소속사를 공격한다"라며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희은은 김동완이 설리의 사망 이후 김동완이 올린 SNS 글을 언급하며 전문을 읽었다.
당시 김동완은 "더 많은 매체들과 더 많은 연예인들이 생겨나며 서로에게 강요받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어린 친구들이 제대로 먹지도, 편히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길 바라는 어른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후배들이 돈과 이름이 주는 달콤함을 위해 얼마 만큼의 마음의 병을 갖고 일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동완은 "향정신성의약품이 얼마나 간편하고 빠른 일인지, 얼마나 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갖고 있는지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말해주고 있다. 본인이 원해서 혹은 빠른 해결을 위해 약물을 권유하는 일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형 기획사의 안일한 대처는 접촉 없이도 퍼지게 될 전염병의 숙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완은 故 설리의 사망 소식에 "황망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기에 더 충격적인 뉴스였다"고 당시의 감정을 밝히며 자신이 SNS 글을 올린 배경을 언급했다.
또 김동완은 '악플 읽기' 콘텐츠에 대해 "헐리우드에서 했던 콘텐츠를 따 온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다치고 괴로워했던 순간을 꺼내서 리액션을 본다는 게 잔인했다. 그게 마치 인간 동물원처럼 보였다. (연예인을) 너무 철저하게 상품만으로 보는 게 아닌가"며 소신을 밝혔다.
유빈은 "어린 친구들은 심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악플에 노출되는 게 아쉽다. 그걸 직업 특성상 털어 놓기도 힘들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승용 PD는 악플을 삭제하는 업체를 찾아가 "제 악플도 삭제가 가능하냐"고 물었고, "근데 제가 유명인이 아니어서 악플이 없을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이내 악플을 찾아내 충격을 받았다. 이후 악플을 삭제하는 방법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손수호 변호사는 "악플 때문에 '활동을 그만하겠다'라는 정도는 초기고 '해외로 이민을 가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고, 극단적인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어 "한 남자 연예인은 악플러를 향해 '만나자'라고 이야기했고, '만나서 결투를 하겠다'라고 한 연예인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유빈에게 "걸그룹은 앨범 나올 때 마다 다이어트를 엄청 하지 않냐"고 물었고, 유빈은 "아무래도 의상도 타이트 하고 그래서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양희은 "가수는 노래 잘 하면 되고 배우는 연기 잘 하면 되는 거 아니냐. 내가 요즘이었으면 가수 했겠냐"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마음이 흔들릴 때는 어떻게 버티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마음이 아플 때 펜션에서 며칠을 있었는데 마음이 괜찮더라. 그 걸 2년을 했다. 그래서 난 전원생활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 때가 최진실, 최진영 씨가 다 돌아 가실 때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악플러와 처벌에 관련해 "악플을 단 사람들은 다 처벌을 받냐"라는 질문에 손수호 변호사는 "악플을 단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처벌 규정이 있어야 한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악플죄'는 없다. 하지만 다른 처벌이 있다. 모욕죄와 명예훼손이 있다"라며 그동안 실제 처벌은 받은 악플들을 읽어 모두를 충격을 빠지게 했다.
악플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손수호 변호사는 "처벌 수위의 현실화"를 김동완은 "그런 걸 견뎌 온 선배들을 보고 버티는 것"을 유빈은 "선플 문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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