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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7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5차전에 나갈 예정이다. 그는 경기 전 팀 훈련 때 그라운드에서 사리 감독과 제법 길게 대회를 나눴다. 최근 교체될 때 눈도 마주치지 않았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사리 감독이 열정적으로 말했고, 호날두는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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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우리는 3명의 강력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3명이 동시에 출전하기 어렵다. 2명을 골라야 한다"면서 "이과인은 그야말로 공격수다.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중앙 공격수다. 디발라도 10번이 아닌 공격수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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