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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9가지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항목은 '콜이 3억달러 계약을 얻어낼 수 있을까'이다. 결과는 '근접하겠지만 그 이하'가 9명, '전혀 가능성 없다'가 6명이었다. 15명 모두 3억달러를 받아내기 힘들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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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은 2015년 12월 데이빗 프라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합의한 7년(2016~2022년) 2억1700만달러다. 야수를 포함한 총액 랭킹에서 12위에 불과하다. 즉 상위 11명이 야수라는 이야기인데, 그 가운데 3억달러를 넘긴 선수는 LA 에이절스 마이크 트라웃(12년 4억2650만달러),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13년 3억3000만달러),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13년 3억2500만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매니 마차도(10년 3억달러) 등 4명이다. 구단들은 '야수는 매일 경기에 나가기 때문에 흥행과 경기력에서 투수보다 공헌도가 높다. 투수에게 7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제시한 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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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올시즌 33경기에 선발등판해 20승5패,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326개를 올리며 생애 최고의 성적을 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투구이닝(212⅓이닝) 모두 데뷔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서 동료인 저스틴 벌랜더에 밀려 2위에 그쳤지만, 수상했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활약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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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번째로 던진 '제2급 선발들 가운데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투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는 8명이 잭 휠러를 선택했고, 매디슨 범가너 4명, 댈러스 카이클 2명, '세 명 모두' 1명으로 나왔다. 류현진은 아예 보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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