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샐러리캡 최소 소진율을 위반한 한국전력에 3억2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한다.
KOVO는 27일 회의를 열어 한국전력에 샐러리캡 규정 위반으로 벌금 3억2500만원을 부과했다. 올 시즌 남자부 V리그 샐러리캡은 26억원으로, 최소 소진율(70%) 규정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신인 선수 등록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소진율이 57.5%(14억9500만원)에 불과했다.
KOVO 규약 4장 3절 74조 '샐러리캡 준수 여부 확인' 1항에는 '각 구단은 이사회가 정한 샐러리캡 및 최소 소진율을 준수해야 한다. 단, 신생 구단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총재의 승인에 따라 예외로 할 수 있다. 샐러리캡 최소 소진율은 선수등록규정 제5 조 제1항에 의거 2차(신인드래프트 종료 일부터 15일 이내)시기 종료 후 검증한다'고 명시돼있다. 하지만 KOVO는 제 시기에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한국전력이 최소 소진율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뒤늦게 제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최소 소진율(18억2000만원) 부족 금액의 100%인 3억2500만원의 벌금을 납부하게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