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정민이 맞는 연기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시동'(각본·감독 최정열,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마동석과 마찬가지로 극중 박정민을 때리는 장면을 많이 촬영했다는 염정아는 "저 때문에 NG가 나가서 여러 번 때리게 될까봐 미안하고 걱정됐다. 그런데 다행히 박정민 씨가 굉장히 잘 맞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민은 "어릴 때부터 맞는데 도가 텄다"며 "엄마(염정아)한테 맞으면 아프고 거석이 형(마동석)한테 맞으면 정말 아플 것 같았다. 선배님께서 다행히 덜 아프게 때려주
한편,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영화다.
'글로리데이'(2015)의 메가폰을 든 최정열 감독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12월 18일 개봉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