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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기준 81조1000억원을 기록한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67조4000억원 대비 13조7000억원(20.3%) 늘어났다. 20%의 대출 증가율은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2016년(연간 기준) 48.1%, 2017년 61.7%, 2018년 38.5%에 비하면 증가세는 점차 둔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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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 집단대출 잔액은 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7조4000억원) 대비 7조6000억원(43.8%) 감소했다. 집단대출 급증에 따른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정부가 진행한 지난 2017년 4월 상호금융권 집단대출 취급 중단 조치 여파라는 분석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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