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박지성이 손흥민(토트넘)의 수비 부담 논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박지성은 7일 토트넘과 번리의 EPL 16라운드 경기장을 찾았다. 손흥민에게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해외선수상을 시상하기 위해서였다.
시상 전 박지성은 한국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최근 수비 부담 논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박지성은 "새 감독의 축구에 적응하는 단계"라며 "역할을 찾아가는 시점이다. 논란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 상조"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일단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자. 어떤 역할을 부여받는 지 보고 얘기해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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