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골든글러브 후보가 많아지면서 0표를 받는 아픔의 주인공들도 늘어났다.
2019 골든글러브는 후보만 102명으로 지난해(97명)보다 5명이 늘어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중 단 10명만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이번 골든글러브 투표인단은 총 375명이었고 투표에 참여한 이는 347명.
이날 0표에 그친 선수는 총 34명이었다.
무려 35명이나 후보가된 투수 쪽에서 26명이나 1표도 얻지 못했다. 3명을 뽑는 외야수 후보는 28명이었는데 0표는 5명이었다.
투수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이용찬(두산) 김상수 브리검 요키시 최원태(이상 키움) 문승원 박종훈 산체스 서진용(이상 SK) 윌슨 차우찬 켈리 (이상 LG) 구창모 루친스키 원종현 이재학(이상 NC) 김민 알칸타라 쿠에바스(이상 KT) 윌랜드 터너(이상 KIA) 백정현 윤성환(이상 삼성) 채드벨(한화) 다익손 레일리(이상 롯데)가 0표에 그쳤다.
외야수에선 임병욱(키움) 이형종(LG) 권희동(NC) 김성욱(NC) 이명기(NC) 등 5명이 1표도 얻지 못했다. 유격수 부문에선 후보가 9명이었는데 김하성이 무려 325표나 가져가는 바람에 오선진(한화) 신본기(롯데)가 0표의 아쉬움을 맛봤다.
포수 부문에서도 0표가 나왔다. 삼성의 강민호였다.
삼성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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