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배우고 궁극적으로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나다움 어린이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인 '나다움책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다움 어린이책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관련 시설과 도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다.
Advertisement
각 학교에는 나다움어린이책 선정도서 2세트(총 268권)와 각 학교의 도서관 환경에 맞게 맞춤 제작한 책장, 책놀이 세트가 지급되며, 성인지 감수성을 담은 독서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날 개소식에서는 나다움 어린이책을 활용한 수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한 나다움 어린이책의 창작과 출간을 지원하는 창작공모전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진행된 '나다움 어린이책창작공모전'에는 관련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총 274편이 응모되었다. 대상으로는 김다노씨의'텔레비전에 우리가 나온다면'이 선정됐다. 이 책은 나다움어린이책이 지향하는 자기존중,다양성의 가치를 선명하고 풍부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2월 3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당선작은 2020년 출간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