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과 차민근(미국이름 매튜 샴파인) 전 위워크 대표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수현과 차민근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차민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와 함께 "I am my beloved's and my beloved is mine. Song of Songs 6:3"라는 성경 구절을 올렸다.
자유분방한 포즈가 돋보이는 웨딩 화보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짓는 수현과 차민근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수현도 결혼식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며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음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임시완, 하석진, 이현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현의 소속사 측은 "항상 수현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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