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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첫 방송된 '검사내전'에는 기자회견에서 보험사기 사건 브리핑을 진행하는 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 차명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명주가 맡은 보험사기 사건은 피해액이 무려 2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사건. 진영지청 검사 이선웅(이선균 분)의 담당 사건인 무당 사건 피해액이 200만 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차명주가 예사 인물이 아님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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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출중한 능력과 당당한 태도를 가진 차명주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냈다. 브리핑하는 모습에서 또렷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의 차가운 대사톤을 선보인 것. 또한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검사라는 설정에 걸맞게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의상 스타일링으로 차명주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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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려원을 비롯해 이선균,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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